노력과 삽질 퇴적물
FL: 기초 사용법 (1) 본문
* 해당 포스트는 멘토받을때 (비전공자가 이해한)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fl studio 사용법이며, L스튜디오 11(11.1.1)기준으로 포스팅 했습니다.
* 일부 설명이나 용어가 부자연스럽거나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 이전까지 캡쳐내 정보성이 약간이라도 저하될까봐 서명은 안 했는데, 몇년전 내용전체를 무단으로 복사를 당하고 게재중단을 요청해도 처리하는데서 번거로웠던 탓에 불가피하게 서명 넣게 됐습니다.
-> 기본기능 숙지는 트라이얼 버전으로도 가능합니다.
1. 악기지정 -> 악기를 클릭하면 해당 악기 세부편집 메뉴창이 뜬다.(일부 악기종류 제외) ->우클릭>Insert를 통해 악기를 하나더 넣을수 있다. -> 우클릭>Replace는 해당 악기만 교체 2. select: 세부 편집을 할 악기를 지정? -> 체크해둔채 피아노롤등을 키면 해당 악기를 지정해서 피아노롤 입력 가능. 3. (단순)박자입력. 클릭하면 된다. -> 참고로 우클릭한채로 드래그하면 입력한 박자들이 전부 지워진다. 4. 왼쪽부터 순서대로 음소서/활성 panning(이어폰 기준으로 좌우 균형 조절?) 볼륨(마스터 볼륨 아님.) 5. 현재 보고 있는 패턴을 연주(mute체크된거 제외?) 6. pattern selector: 패턴 꾸러미 변경? 포토샵으로 치면 레이어별 묶은 폴더 선택? |
* 참고로 해당 메뉴에는 패턴내 비트 조절이나 정렬해서 보는등 몇몇 제어가 더 존재함.
1) 피아노롤[단축키: F7]
1. 옵션 -> chord(화음)에 있는 선택지중 택1을 하면, 노트 입력시 해당화음을 자동으로 맞춰서 노트가 찍힌다. 2. 재생: 해당 피아노롤 재생/정지 가능. 3. 키보드 view전환 -> 왼쪽의 캡쳐에서는 키보드가 일반적으로 아는 피아노 건반이지만, 변환시 A5, B5등 순전히 키값 식별에 용이한 형태로 전환됩니다. 4. Velocity영역 -> 건반 누를때 강약조절 같은거 5. 패턴내 다른악기쪽 피아노롤 편집으로 이동가능. * 1, 2 메뉴 사이에 있는 아이콘들은 피아노 키입력에 주로 사용되는 입력메뉴들이다. * 특히 자석의 경우, line(혹은 cell)을 선택해두면 입력되는 키들이 박자칸에 정렬되서 입력된다. |
2) FL Keys
- 건반 악기 세부 조율에 특화된 편집메뉴.
- 피아노롤과 마찬가지로 preset변경 버튼으로 패턴내 다른 악기를 조율가능. 다만, 해당 메뉴의 경우 거의 음색 확인 및 일부 튜닝정도라고 한다.
* 요약
- FPC, Drum Synth Live는 타악기(특히 드럼류) 전문 조율 메뉴다.
- 차이점이라면 FPC는 기성 WAV파일등을 체크/모니터/샘플링이 가능한 정도(?)
1) FPC
1. 왼쪽부터 Attack / Decay / Sustain / Release Attack: 파형 원점~D지점(붉은색원 1) 구간을 조절한다. (영점에서 최고음까지 도달시간 조절) Decay: D~S구간(붉은색원 2)을 조절한다. (고음->무음까지 도달시간) Sustain: D~S구간의 곡선 기울기를 조절한다. (고음 유지 및 하강 조절) Release: S지점 이후의 곡선 구간길이를 조절한다. (S지점 이후 음파가 없어지는 길이 조절) 2. 해당 레이어 음향 조절 왼쪽부터 볼륨, Panning, Tune -> FPC 10번 채널 기본값이 drum으로 잡혀있다. -> !!주의!! 피아노롤(단축키 F7)로 note입력후에 편집할수 있다. 해당 메뉴부터 해서는 편집할게 마땅치 않다. -> 해당 메뉴내에서 Velocity등도 편집 가능. |
2) Fruity Drum Synth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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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해당 편집메뉴자체는 old type이여서 전자드럼 입력에 대응하는 메뉴이지만, 해당 입력없이는 기본적인 내장 사운드만으로 출력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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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 Base
-> 기타(guitar) 특화 -> 중저고음 조절 가능 -> (돌발) 다른 악기처럼 편집 메뉴가 안 열림. 원인불명 * 채널세팅 메뉴 공통 사항 돌리는 버튼 우클릭-Create Automation Clip을 통해 패턴창에 신디(악기)가 추가된다. 참고로 squor purity메뉴가 패턴내 마스터 볼륨(?) |
2) FL Slayer
->전자기타 특화
1. OP라는 컨트롤 탭이 총 8개 2. 전반적인 음파모양 설정. (총 조합이 8가지 정도?) 3. 탭별로 조절이 가능한 음파 유형이 다른듯? * 빨간 박스: 타악기, FPC에도 나온 조절패널이다. * FL studio -signature Ed.-에 있는 기능. |
1) Toxic Biohazard
악기 편집 메뉴창을 띄우면 좌측과 같은 채널 세팅메뉴가 팝업되곤 한다. 이때, 돌리는 버튼 우클릭-Link to controller를 통해 약간의 편집이 가능하긴 한데 헤드폰등을 통해 세심하게 비교가 필요 할것 같다. |
2) Autogun
신디(악기)를 만든후, 세부음량 조절에 용이 |
1) WASP
-> 앰프 및 파형 조절.(S파, 플립플랍파형 등등.)
-> 레이아웃상 Wasp XT가 상위버전같기도?
2) 3xOsc
-> wasp보다 더 세밀한 편집이 가능(어떻게 보면 WASP 상위버전?)
-> (돌발) 다른 악기처럼 편집 메뉴가 안 열림. 원인불명
3) Fruity Blood Overdrive
-> 디소션 -> 주로 기타에 특화(?)된 앰프메뉴 귀로 직접들으면서 패널을 돌리면 되는데 현재 내 귀로는 샘플 프로젝트에서 차이를 간파하기 힘들다. 좌측상단 톱니조각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창으로 변한다. |
4) Mixer
-> Fruity LSD: *.dls확장자만 가능.(물리 키보드랑 호환되는 사운트폰트). midi파일 계열에 특화된편 |
1. 패턴중 음향효과를 적용할 패턴이 뭘로 선택중인지 확인해주는 표식. 참고로 바로 위측에 있는 스크롤을 통해 프로젝트내 모든 패턴목록을 확인가능. 바로 밑에 있는 볼륨조절은 해당 패턴 마스터 볼륨 조절쯤? 2. 선택한 패턴에 적용중인 음향효과목록을 보여준다. |
5) Sampler
-> 플러그인 피커로 보면, 특정 악기를 지칭하는건 아닌것 같다.
-> 외부 음악 파일(*.wav)를 import시켜서 악기화
(참고로, 브금/합성필수 요소에서 하는 방식과 같음.)
-> 샘플링에서 Pitch와 재생길이는 반비례 [예. 디즈니 칩&테일의 목소리 변조]
8. 그외
1) Fruity Fast Dist
-> 가청영역을 넘는 잡음/노이즈 제거에 유용. Pre amp: 파형의 영점에서 꺽임혹은 고음부까지 X축 거리 조절 Threshold: 파형의 영점에서 꺽이는 지점까지 그래프가 곡선도 조절(최하로 낮추면 직선) Mix Level: 해당 패널값을 낮출수록 단순한 상승그래프가 된다. Post gain: 전체적인 허용영역 최대치 조절(?) |
2) Scratcher
-> 클럽DJ가 즉흥적으로 넣곤 하는 연출용 노이즈음.
The FLipside Forum - Index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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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변경이력
일자 | 변경이력 |
2014-10-17 | 초안 |
2014-11-01 | 3. 타악기, 1) FPC. 주의사항 및 설명추가 2) Fruity Drum Synth Live. 주의사항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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