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삽질 퇴적물
FL: 기초 사용법 (2) 본문
* 해당 포스트는 멘토받을때 (비전공자가 이해한)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fl studio 사용법이며, L스튜디오 11(11.1.1)기준으로 포스팅 했습니다.
* 일부 설명이나 용어가 부자연스럽거나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 이전까지 캡쳐내 정보성이 약간이라도 저하될까봐 서명은 안 했는데, 몇년전 내용전체를 무단으로 복사를 당하고 게재중단을 요청해도 처리하는데서 번거로웠던 탓에 불가피하게 서명 넣게 됐습니다.
1) Harmor
-> Wasp와 필터(디소션)등 복합적인 편집 플러그인 Phase: 출력음량을 변동적으로 조절 Prism: 현악기 연주등에서 Attack길이 조절관련 Unison: 공명/공진 관련? |
2) Fruity Parametic EQ & EQ2
FL자체 버전없이 되면서 이전의 Fruity Parametic EQ을 버전업 시킨게 우측의 Fruity Parametic EQ2. 따라서 해당 플러그인들을 비교해보고 손에 맞는걸로 사용하는게 적당하다고 한다. 참고로 악기명 뒤에 붙는 Master는 패턴내에서만 작용하는게 아니라 Song(아마 Playlist 전체?)기준으로 적용된다는 표시. |
3) Fruity Limiter(리미터)
Gain: 출력되는 음량 전체를 제어 Limit ceiling: 음량상관없이 최대 출력음량만 조절. |
3) Fruity Compressor
디소션에 의해 노이즈 출력 영역에 대한 완충제(?) 어떻게 보면 음파용 ceiling 편집 * 참고로 리미터 중하단에 있는 LIMIT/COMP탭을 통해 동일한 편집메뉴 확인 가능. |
1) Automatio Clip(오토메이션 클립)
↑패턴 겹쳐놓기전 ↓패턴 겹쳐놓은후 |
해당 캡쳐와 같이, 특정 패턴에 지정된 오토매이션 클립을 대상이 되는 패턴에 겹쳐놓는것으로 가독성을 높이는 방식도 있다.
또한 오토매이션내 그래프를 우클릭하면 곡선을 제어할수 있는 지점이 추가된다.
2) Piano Roll(피아노롤)
Slide: Wasp의 파형편집과 비슷한 효과 Porta: 이전 버전대에서는 스타카토기능을 했지만 지금은 어떤걸로 변경된건지는 불명. 입력된 note길이는 영점에서 고음에 닿는 시간이 비례한다.(?) |
1) 기타메뉴
키보드 아이콘: 컴퓨터 키보드를 피아노키보드로 대응해서 입력시키는 모드 321아이콘: 타이머 기능으로 녹음전 카운트다운 실행. →아이콘: 플레이 리스트에서 재생바에 맞춰 자동 스크롤 * 그외의 아이콘은 전자악기에 대응되는 메뉴. |
2) 세팅
Buffer length: 버퍼길이, 거진 CPU사용에 대한 설정. PC사양이 낮은편일땐 버퍼길이를 올려주면 된다. Playback tracking: 플레이백 트렉킹, 왠만하면 쓸일이 없음. 그외의 설정은 기본값을 쓰는걸 권장. |
3) 몇몇용어
gap: 고음에서 고음까지의 거리. 기초 물리에서는 파장격.(골~골or마루~마루) depth: 진폭같은거 |
4) 나머지
* 플레이 리스트에선 가급적 패턴을 나눠서 작업하는게 무난한 편(절대적인건 아님.)
기타. 변경이력
일자 | 변경이력 |
2014-11-02 | 초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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