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삽질 퇴적물
포스팅 양식 전격 개편(ver.202408)
최초로 적용한 포스팅은혼잣말처럼 넘기는 알고리즘 (파트2) [🔗blogger][🔗티스토리]이긴 한데,시리즈 번호상 파트1도 마저 적용했습니다. 대학때 별다른 양식없이 대-중-소단원만 나눠서 노트 정리하던 블로그지만,다루는 내용이나 방식이 더는 그 때의 것으로 작성하는데 한계점이 와서 방송대 팁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포스팅 양식 업데이트를 시도 했는데 솔직히 성에 차지는 않았습니다. 모바일로 보면, 일부 테이블 테두리 옵션등이 PC환경으로 볼때하고는 다르다거나. 그렇게 날 잡아서 레이아웃이나 가독성등 HCI의 기초를 아주 약간만 적용해 대대적으로 손을 보게 됐군요. 처음에 포스팅 양식을 손 볼때만 해도 바뀌어봐야 얼마나 바뀌고 과연 공사를 마칠수 있을까로 스스로를 조금 의심하긴 했어도 결과적으로..
📂기억note/미분류
2024. 8. 17. 16:39